내용
신랑 펑펑 같이사용하다보니 조금 실용성면 대용량으로 선택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생소해 하더니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관리할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신랑피부관리 해준다고 팩하는 재미는 있지만 조금 귀찮은면도 ^^;; 저는 예민성이라 늘 진정해죠야 하거나 자극적인 화장품들은 반응이 바로 오는 편입니다.
비비야 제품은 순해서 저에게는 너무 잘맞습니다.^^
좁살 오돌하게 올라오거나 운동 다녀와서 얼굴 열올라 홍당무 되었을때 젤 바르고 집에있는 쿨러같은걸로 돌려주면 싸악 금방 진정이됩니다~ 가격면에서 성능면에서나 좋은제품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