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이라고 말하는 것은 피부가 자극과 마찰에 의해 피부트러블이 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작아지고 피부에서 수분증발이 줄어들어 속당김이 없고 노화에 영향을 적게 받는 것입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피부장벽이 튼튼하면 꼼꼼한 세안을 해도, 각질제거를 해도, 생리전후에 호르몬변동이 오더라도 피부에 변화가 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작은 자극이나 생리전 후에도 트러블이나 여드름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피부의 붉음기가 감소합니다.
-피부가 탄력이 생기고 맑아집니다.
-예전에는 화장품을 갈아타거나 새로운 화장품을 사용했을 때 맞지 않는 경우나 자극이 있었다면
피부장벽이 튼튼해지면 맞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안하게 되고 자극도 없게 느껴집니다
다음의 질문과 답변을 참고하시면 이해하는데 도움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