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야 제품특징

뒤로가기

1.비비야화장품을 광고하는데 천연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화장품을 광고하는데 있어서 천연성분이 1%라도 함유되어도 천연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고 천연화장품이라고 광고해도 별다른 제약이 없습니다.
화장품은 화학을 떠나 생각할 수 생각할 수 없습니다.

화장품은 크게 물과 오일로 구성되는데, 물과 오일을 섞어주는 계면활성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계면활성제는 화학성분입니다. 이외에도 첨가제의 대부분이 화학성분입니다.

천연은 좋고 화학은 나쁘다는 이분법적이고 흑백논리는 잘못된 개념입니다.

천연성분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고 발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말을 전해드리는 이유는 소비자한테 잘못된 정보를 주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천연이라는 수식어를 넣어야 잘팔리기 때문에 화학성분도 “자연유래성분”이라고 광고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트랜드에 비비야는 솔직하게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합니다.

2.단가가 높은 베이스 성분 사용

화장품은 물 + 오일류 + 계면활성제 + 활성성분 + 향료 + 색소 +방부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에 활성성분이 화장품의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중요한 것은 오일류입니다.

이것을 보통 베이스 성분이라고 표현하는데 비비야 화장품에서는 천연오일이고, 천연오일 중에서 거래 단가가 비싼 아르간오일을 주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지껏 수십년 동안 화장품성분의 스테디셀러 성분인 알로에를 비비야 화장품에서는 알로에즙이나 알로에추출물이아닌 200배 농축된 알로에 파우더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외에 활성성분의 수준도 있고, 가급적 무향료 위주이고 천연 향료 위주입니다.

계면활성제도 자극이 없다고 하는 성분으로 구성되었고, 계면활성제의 비중이 높은 원스톱폼의 경우 높은 단가를 불구하고 아미노산계열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습니다.
방부제의 경우 파라벤을 배제하였습니다.

3.진정관리의 특화

비비야 화장품의 타이틀은 “진정관리를 가장 잘 아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제품량에 비해 진정관리 제품의 비중이 높고, 가지 수도 많습니다.
또한, 동일한 제품에 컨셉이 되는 성분만 바꾸고 여러 타겟으로 판매하는 마케팅을 하지 않습니다.

진정관리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을 참고하세요.

진정관리

4.제품 구성에 오일 또는 밤의 비중이 높습니다.

피부관리의 최종목표는 피부장벽이 튼튼한 피부입니다.

뿌리깊은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피부장벽이 튼튼한 피부는 트러블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피부장벽을 튼튼히 하는 것은 세럼 크림보다는 오일이나 밤이 좋다고 비비야화장품에서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무겁고 번들거리더라도 오일이나 밤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밤의 경우 생각하는 것보다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작은 화장품회사인 비비야에서 오일을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고 밤제품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5.다른 화장품브랜드보다 기능성인증제품이 적습니다.

자외선차단성분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에 기능성인증제품이 20여개 화장품중 딱 하나(비비야 프리미엄화이트닝세럼)입니다.

기능성성분은 양날의 검처럼 피부에 이로움을 주면서 동시에 피부에 자극을 줍니다.

화장품에서 기능성 효과가 있게 하려면 기능성성분이 엄청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실제 그런 경우가 적습니다. 기능성 성분이 많이 들어간 경우에는 자극이 심하여 현실에서 그런 모험을 감행하는 화장품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비비야화장품에는 기능성인증 제품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보통 기능성인증을 받고 이것을 마케팅도구로 이용하는데 비비야화장품에서는 이런 마케팅을 하지 않고 소비자와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6.각질제거 제품의 특화

정상적인 피부 등에서는 각질제거가 미미하게 피부관리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질제거가 남용된다는 의미에서 각질제거의 신중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나이 든 피부나 탄력 등에서 각질제거가 많지는 않지만 미미하게 도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극도가 낮은 설퍼부터 각질제거 효과가 센 제품(아바하 30%필링젤)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는관리와 뺏는관리를 이해하신다면 강도가 센 제품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어보여 출시하였습니다.

7.토너(스킨로션)을 필수아이템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요즘 토너(스킨로션)의 마케팅을 위해 퍼스트세럼이라는 명칭이 유행입니다.

이 말도 틀린말은 아닌데요...세럼이라고 하면 소비자들은 막연히 피부에 유익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토너(스킨로션)은 물의 함유량이 95%이상이고, 나머지는 보습성분 등을 함유하는데 이것이 세럼과 같은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미미한 보습과 클렌징의 용도인 토너(스킨로션)는 화장품의 필수아이템이 아니라고 비비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없으면 불편하다는 점과, 피부정돈과 잔여물의 세안 등에서 있으면 좋은 아이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8.비비야화장품에 로션이 없습니다.

로션은 에센스나 세럼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앰플이라하면 고농축의 의미인데 비비야화장품에서는 세럼이 고농축으로 되어 앰플을 타이틀로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프리미엄화이트닝세럼은 아주 작은 양으로도 피부보습등과 경피흡수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9.색조가 피부예민과 트러블의 1차적인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비야넷 쇼핑몰에는 비비크림과 씨씨크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매출부진을 예상하면서도 할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이상 색조제품 런칭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기초제품을 판매하면서 모공을 막는 정도가 가장 심하고,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색조제품을 판매하는것은 상도의에 어긋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병주고 약주고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피부가 튼튼하고 정상적인 피부에는 색조를 하든지, 꼼꼼한 세안을 하든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는 색조가 트러블이나 여드름발생의 일차적인 원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통 소비자들은 순한 색조나, 트러블이 안나는 색조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오십보 백보입니다.

색조의 주성분은 미세한 돌가루입니다. 예민한 피부나 트러블피부에 이 미세한 돌가루가 모공에 박혀져 굴곡진 부분을 편평하게 메꾸어주면서 밝게 표현되는 경우, 트러블가능성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또한 색조를 하는 경우 반드시 세안을 꼼꼼히 해야 하는데 이러한 습관은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