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은 여드름 피부의 적 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쇼핑몰 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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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ip:)

작성일 2017-07-31

평점

나이가 들어서도 없어지지 않는 여드름피부.. ㅜㅜ

몸에 있는 기름을 쭉 짜서 없애버리고 싶었어요

피부과 약인 이소티논 종류도 몇 년씩 먹었어요 .

그런 제가 버라이어티 하게.. 비비야를 만나고

오일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기름기 좔좔 흐르는 그런 느낌이 아니예요

여름에도 알로에와 함께 바르고 잡니다

아침엔 촉촉해요

한 두번 발라서 놀라운 효과가 나타날거라고 생각지

않아요. 저도 쓰면서 의구심도 들었고

그러다 비비야에 정착하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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