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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했던 오일들~

작성자 온스케어(ip:)

작성일 2017-07-18

조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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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일찍부터 아이허브에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오가닉 오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접할 기회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써본 오일들이...... (오가닉/논오가닉 상관없이)
에뮤오일, 호호바, 아르간, 로즈힙, 씨벅톤, 타마누, 코코넛 이렇게 써보았네요!

에뮤오일과 호호바오일은 사실 피부상태가 너무 안 좋았을 때 썼던거라 정확히 어땠다! 하고 말하기가 힘들긴 해요.
피부가 너무 안 좋을 때는 그 어떤 좋은 화장품을 써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좋은 지 어떤 지도 잘 모르잖아요.
이 당시에 썼던 게 폴라초이스 바하 리퀴드도 있었는데, 그래서 저는 지금도 바하를 안 좋아해요. 오히려 아하를 좋아하고요.

코코넛오일은 동생이 태국에서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을 가져오면서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새로 한통 더 샀답니다.
코코넛오일이 다이어트 오일로도 유명하고 먹으면 좋다기에 조리할 때 넣어봤는데... 아 냄새가 저랑 안 맞더라고요.
너무 아까워서 이걸 어떡하나~ 하다가 오일로 마사지를 하면 좋겠다 싶어 듬뿍 덜어 오일로 얼굴에 롤링하며 마사지를 했었어요.
각질제거까진 모르겠지만 각질정돈용으로 정말 좋고 피지관리도 되는 것 같아서 보름에 한번 정도는 계속 해왔네요.
양이 넉넉하다보니 바디에도 사용하고요~!
(그런데 어제 온스님께 상담 받았더니 코코넛오일은 바디에 사용하라고 하셨어요)

씨벅톤오일은 제가 여드름이 좀 심했을 때 사용했던 건데 가라앉는 단계였는지 효과를 꽤 봤다고 생각하는 오일이에요.
냄새가 고약하고 얼굴이 노래진다고 하는 후기들이 있는데 저는 몇 병을 비워낸터라 익숙해져서 처음엔 분명 냄새가 안 좋았었는데 나중엔 무향으로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는 아르간오일, 타마누오일, 로즈힙오일순으로 넘어갔어요.
이 세 오일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일들이에요.

저는 타마누오일을 가장 좋아해요.
제가 쓴 타마누오일은 여태까지 다른 오일들과는 다르게 녹색이었어요.
제가 피부가 예민하다보니 붉은기가 좀 있는데 녹색오일은 왠지 마음이 놓이고 붉은기도 잡아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거에요 ㅋㅋㅋ

아르간오일은 어디 나무랄데 없는 무난하고도 좋은 오일이었어요.
아르간오일은 하나는 오가닉으로 구매해서 얼굴에 사용했고, 하나는 논오가닉 ㅎㅎ 으로 구매해서 머리카락에 발라줬었어요.

로즈힙오일은 재생에 좋다고 하는데(아르간오일, 타마누오일 모두 피부재생에 좋은 오일들이죠) 여드름피부에는 안 좋다는 말도 있고 좋다는 말도 있고 의견이 분분해서 사실 좀 꺼려졌었어요.
아르간오일, 타마누오일, 로즈힙오일 세개를 함께 구입했는데 로즈힙은 냉장보관하라고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갔었죠.
그러다가 최근에 온스를 알게 되고 3주정도 로즈힙오일을 열심히 쓰고 있는데요.
피부가 좀 환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네요.
알로에젤에도 섞고, 데이크림에도 섞고, 여기저기 다 섞어 바르고 있거든요.
코코넛오일 대신에 로즈힙오일 펌핑 여러번해서 얼굴 마사지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요즘 고민이에요.
이제 로즈힙오일이 얼마 안남아서 새로 오일을 사려는데 뭘 살지 고민되네요 ㅎㅎㅎ
온스관리에서는 아르간오일을 추천하시니까 아르간을 사야겠다 싶다가도 타마누오일을 좋게썼던 기억이 있어서 그것도 사고 싶고, 지금 쓰는 로즈힙오일도 좋으니까 또 사고 싶고요 ㅋㅋㅋ
세개 다 사는 건 좀 오바같고 셋 중 두개 정도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써봤던 오일들 쭉 쓰고 나니까 글이 이렇게 길어졌네요
아이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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