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시>
1. 할때는 다른분들과 같이 15분정도 약간의 화한느낌(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음.
2. 그러나 점점 진정되면서 팩을 떼어내어도 보습감 짱(촉촉하다기보단 오일리함-끈적거림 약간 있음).
3. 모델링처럼 쿨링감은 느껴지지 않고 셋 중에 열감 내리는건 가장 실망.
(전체적인 얼굴 톤 균일하게 보정 정도)
4. 그러나 진정효과는 프시와 맞먹을 정도.
<프시>
1. 팩을 하려고 비닐포장을 벗겼는데 당황스러움. 어떻게 붙이는거? 약간 불편함...ㅠㅠ
2. 시트가 굉장히 얇고 부드럽고 밀착력 짱
3. 모델링만큼은 아니지만 쿨링감 있음 시원함.
4. 떼어냈는데 콜시같은 오일리함이 아니라 프세를 바른듯한 촉촉함과 깔끔함.
5. 홍조를 약간 가라앉히는 미백진정효과, 그렇지만 모델링보다는 약함.
6. 진정도 콜시와 맞먹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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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 가라앉힘>
프시 > 콜시
<보습력=속당김 개선>
프시 ≥ 콜시
<촉촉함=사용감의 촉촉한 마무리>
프시 > 콜시(콜시는 모르겠음 그냥 약간 끈적이는 오일리함)
<진정효과>
프시 ≥ 콜시
<간편함>
콜시 >>> 프시
그래서 나의 선택 =
데일리 = 모델링
일주일에 한 번 = 프시
(귀찮을때나 즉각적 진정이 필요할때)
<이유>
일단 나는 홍조가 있는 피부다.
그만큼 얼굴에 열감이 있다.
진정도 중요하지만 열감을 일단 내려줘야 진정도 되는 느낌이다.
그런데 가끔 트러블은 아닌데 U라인으로 소양감이 있을때가 있다.
그래서 모델링을 데일리로 + 프시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용하며
열감을 내려주는 진정과 + 소양감과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보려한다.
